'천사와 나무'최우수작

입력 1999-09-09 00:00:00

대구종합무역센터전시장 미술장식품 현상공모에서 박헌열(朴憲烈.44.서울)씨의 조각작품 '천사와 나무.사진'가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25점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9일 열린 심사(위원장 박석원.한국미협이사장) 결과 우수작에 이일호(李一浩.53.서울)씨의 '새 천년으로의 비상', 가작에 김윤화(45.서울)씨의 '도약-21C', 박부찬(51.서울)씨의 '미래의 세계를 향하여'가 각각 뽑혔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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