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북부경찰서는 윤모(41.여.경북 칠곡군 왜관읍)씨가 아들(8)과 함께 지난달 31일 밤 8시55분쯤 대구발 서울행 무궁화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다 기차가 충남 천안역에 잠시 정차한 사이, 50대 남자가 아들을 납치, 달아났다며 5일 신고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윤씨가 사건발생 약 1개월전 대구의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이 남자를 보았다는 말에 따라 인상착의를 확보, 노숙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