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국 안마사협회 회원들이 최근 난립하고 있는 무자격 안마사들에 대한 단속을 요구하며 대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전국 안마사협회 회원 700여명은 오는 9일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안마권 수호를 위한 궐기대회'를 갖고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무자격 안마사들의 단속을 당국에 촉구한다. 한편 안마사협회 회원들은 이날 집회에서 대구시장과 대구경찰청장과의 면담도 요구할 예정이다.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