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 윤리위

입력 1999-09-02 14:07:00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9월의 읽을만한 책'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도서는 다음과 같다.

▲발해를 다시 본다(송기호 지음·주류성 펴냄)

▲디오게네스의 햇빛(프랑수아즈 케리젤·예문)

▲한국경제 아직도 멀었다(정운찬·나무와숲)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돈 탭스콧·물푸레)

▲돌아갈 때가 되면 돌아가는 것이 '진보'다(천규석·실천문학사)

▲제2의 창세기(이인식·김영사)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랜덜프 네스 외·사이언스북스)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예담)

▲행복한 바보들이 사는 마을, 캘름(아이작 싱어·두레)

▲앎과 삶의 공간(김봉렬·이상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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