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9월의 읽을만한 책'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도서는 다음과 같다.
▲발해를 다시 본다(송기호 지음·주류성 펴냄)
▲디오게네스의 햇빛(프랑수아즈 케리젤·예문)
▲한국경제 아직도 멀었다(정운찬·나무와숲)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돈 탭스콧·물푸레)
▲돌아갈 때가 되면 돌아가는 것이 '진보'다(천규석·실천문학사)
▲제2의 창세기(이인식·김영사)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랜덜프 네스 외·사이언스북스)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예담)
▲행복한 바보들이 사는 마을, 캘름(아이작 싱어·두레)
▲앎과 삶의 공간(김봉렬·이상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