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수 바르게살기 청도군협의회장

입력 1999-08-30 00:00:00

신임 이달수(李達壽.53)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 협의회장은 "서로 믿고 사랑하며 봉사하는 자세로 바르게살기운동 전개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이 회장은 한양대를 나와 고향에서 제재소를 운영하면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풍각면 방범위원장 체육회 부회장 군체육회 이사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부인 이경선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취미는 여행.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