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부경찰서는 21일 여중생을 때린 뒤 자신의 집에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강간상해)로 최모(25.대구시 동구 지저동.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30분쯤 대구시 동구 불로동 불로초교 운동장에서 친구 6명과 같이 놀던 김모(15.중3)양에게 '할말이 있다'고 접근, 친구들을 보낸 뒤 김양을 때리고 동구 지저동 자신의 집에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김문수-지도부, 단일화 사분오열…국힘, 대선 포기했나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