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만행 증언 할머니들

입력 1999-08-14 00:00:00

정신대할머니와 징용 피해 할머니들은 13일 오후 대구 곽병원 별관에서 8.15를 즈음해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고통스러웠던 생활상을 들려주었다. 安相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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