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민련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이긍규(李肯珪)의원을 새 원내총무로 선출했다.
강창희(姜昌熙)전총무 후임으로 단독입후보한 이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단독 출마시에는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 당헌에 따라 소속의원 전원의 합의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자민련은 김현욱(金顯煜)사무총장, 차수명(車秀明)정책위의장에 이어 이긍규총무까지 당 3역에 모두 박태준(朴泰俊)총재 측근 인사들이 포진하게 됐다. 李相坤기자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