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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20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 구민운동장 인근 비닐하우스단지내 도로에서 길을 가던 정모(39.여)씨가 3천300V 고압전선에 감전돼 숨졌다.
경찰은 정씨의 왼쪽 발목에 전선이 감겨 있는 점으로 미뤄 정씨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던 고압선을 밟아 감전된 것으로 보고 한전 관계자와 비닐하우스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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