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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일 의정보고회 행사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운대구 반송1동장 김모(49)씨를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폭행)로 해운대구 구의원 최모(63)씨를 불구속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