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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2시30분쯤 부산시 북구 금곡동 주공아파트 803동 뒷편 옹벽이 '쩍'하는 소리와 함께 금이가 붕괴를 우려한 100여가구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관할 부산 북구청은 전날 내린 비때문에 흘러내린 토사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옹벽에 금이 간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에 나서는 한편 붕괴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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