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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지난 93년 자매결연을 맺은 포항시 중앙동의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3~5일 컴퓨터 특강과 제철소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포철은 이번 프로그램의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면 겨울 방학에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