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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경북북부지구협의회는 4일 "노동부의 (주)안동버스 특별근로감독이 형식적으로 이뤄져 사용자측의 불법노동행위를 묵인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주)안동버스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이 실시 됐으나 근로감독관이 사측과 결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공정한 감독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특별근로감독을 전면 재시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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