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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福岡) 경찰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의 치마 밑을 몰래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한 절의 주지 스님(38)을 체포.
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스님은 후쿠오카 번화가 상점의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던 24세의 여성 바로 뒤에 서서 가방에 숨긴 카메라로 스커트 밑을 촬영했다는 것.이 스님은 거동을 수상히 여긴 피해 여성의 친구가 경보를 울리자 달아나려 했으나 상점 종업원에게 붙잡혔다고.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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