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남대 총학생회는 2일 오전 11시 본관을 방문, 새 재단이사진 구성·의료원 사태·교수연구 프로젝트 비리 의혹 등 최근의 학내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강재순 총학생회 부회장(문화인류학과 4)과 학생회 간부 및 과대표로 구성된 40여명은 일단 3일 오전까지 본관 대회의실에서 농성을 하며 재단 이사진 구성 배경, 의료원 비리 등에 대한 학교측의 납득할만한 해명을 기다린다는 계획이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