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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록치(58.金綠致) 구룡포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남.여.노.소 힘을 합쳐 더욱 윤기나는 구룡포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피력.
89년 구룡포 라이온스 클럽에 들어 와 제2, 3부회장 등을 역임한 김회장은 구룡포 토박이로 25년째 영일수협 지정중매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수산물 유통업체인 신성상회도 운영하고 있다.
부인 최영자씨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등산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