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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신임 사장으로 전 14대 국회의원(국민회의)이었던 유인학(柳寅鶴.60.한양대교수)씨가 내정됐다.
조폐공사는 재경부로부터 신임 사장으로 유씨가 내정됐다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유씨는 오는 8월 2일 임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