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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고 이춘기와 성서중 남동훈이 제1회 한국중고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 경기대회 남고부 3종경기와 남중부 2종경기 개인전서 각각 우승했다.
이춘기는 29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과, 3천152점으로, 남동훈은 2천266점으로 각각 남고부3종과 남중부2종경기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 대구여고 권지혜도 여고부 4종경기 개인전서 4천104점을 얻어 같은 학교의 박정빈(3천966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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