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서법의 단면'전

입력 1999-07-29 14:12:00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지부장 최인수)의 '향토 서법의 단면'전이 포항 대백갤러리(0562-283-1924) 초대로 8월1일까지 열리고 있다. 포항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 김귀조 김석현 김영용 김정동 김정화 박인호 손성범 이만수 이형수 정경수 정규원 최영란 한영주씨가 과거의 정신을 보전하면서 서법의 현대화를 모색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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