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새벽2시30분쯤 경주시 신평동 보문단지내 ㅋ호텔 502호에 20대 강도 2명이 침입, 혼자 잠자던 주모(41.서울)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50만원과 예금통장.도장을 뺏아 갔다.
경찰은 여행성 범죄로 보고 동일범죄 전과자를 상대로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