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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陳稔) 기획예산처 장관은 내년도 재정적자를 국민총생산(GDP)의 3%대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19일 국방대학원 특별강연에서 2006년 이전 균형재정 실현을 위해 내년 통합재정수지 적자폭을 이같은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