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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5시40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ㄴ식육점 주방에서 LP가스가 폭발, 식육점 주인 박모(62.여)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으며 박씨의 아들(30)이 화상을 입고 식육점 뒷창문으로 뛰어내리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경찰은 "가스레인지에 성냥불을 켜는 순간 '펑'소리가 나며 가스가 폭발했다"는 박씨의 말에 따라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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