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윤씨 출품작 최우수 선정

입력 1999-07-16 15:01:00

상주시가 오는 10월10일 제1회 전국자전거축제를 앞두고 공모한 축제 도안부문에서 금동윤(42.상주시 신봉동)씨 출품작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표어 부문은 '자전거로 지켜가는 새천년의 푸른환경'을 출품한 고미순(상주시 무양동)씨가 우수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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