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민련 김용환(金龍煥) 수석부총재가 16일 '연내 내각제 개헌 유보'에 반발, 모든 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총재는 이날 오전 마포당사에서 열린 총재단회의에 참석, 박태준(朴泰俊) 총재에게 사퇴서를 제출한 뒤 당사 5층 수석부총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에서 맡고 있는 내각제 추진위원장과 수석부총재직에서 사직하겠다"고 말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