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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13일 군이미지통일화사업 최종보고회의를 열고 군의 새 심벌마크를 정하는 한편 캐릭터의 이름을 '장군이'로 확정했다
새 심볼마크의 큰 타원은 지역의 넓은 대지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상징하고 있으며 심벌마크 가운데 세줄기 조형요소는 팔공산을 추상화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