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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13일 시내 ㄱ대학 전산정보처리과 2년 김모(23.김천시 감문면)씨를 영아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부터 사귀어 오던 같은 학교 여대생과의 사이에 아기가 태어나자 학생신분으로 양육에 어려움이 많자 지난 12일 새벽1시 김천시 교동 ㄱ교회에 생후 5일된 여아를 버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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