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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오던 함안군수 조성휘(趙性暉)씨가 14일 오전 1시 20분께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63세.
민선 1기 군수를 역임한데 이어 지난해 재선된 조 군수는 췌장암으로 지난해 2월 수술을 받은 뒤 군정을 다시 봐오다 지난달 1일 병이 악화돼 진주 경상대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장례는 오는 18일 군민장으로 치뤄질 예정이며 분향소는 군청 3층 회의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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