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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장기리 위천초등학교에서 보관중이던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비지정 향토문화재인 가섭암지 3층 석탑 1기가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이 학교 김정오(52.여)교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출근해 보니 교무실 앞 화단에 세워져 있던 석탑이 없어졌다는 것.
도난당한 가섭사지 3층 석탑은 높이 1.3m 1층 기단둘레 2.4m의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돼 문화재 지정을 신청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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