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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운영 비리 책임을 지고 사퇴한 권굉보 영남대의료원장 후임에 송계원(宋啓源.60.이비인후과)교수가 당선됐다.
송교수는 영남대의대 교수 127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치러진 선거에서 70표를 얻어 51표를 얻은 박대팔(朴大八.55.마취과)교수를 누르고 당선됐다. 임기는 2001년 2월까지이며 영남대 총장의 승인과정을 거친뒤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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