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새벽 2시50분쯤 대구시 중구청 환경미화원 이말선(44)씨는 대구시 중구 공평동 연금센터 부근 도로에서 청소를 하다 현금 134만원과 수표 4천40만원, 로렉스 시계 1개가 든 손가방을 주워 부근 중앙파출소에 전달, 가방안에 있던 신분증으로 12일 오전 9시30분쯤 주인 임모(38· 대구시 동구 신천동)씨에게 전달됐다.
경찰에서 임씨는 자신의 차위에 가방을 올려 놓은 뒤 이 사실을 잊고 그대로 출발,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것.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