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정동고 등 3개교에서 설사증세를 보인 학생과 '사랑의 집' 수용자 등 80여명 가운데 모두 11명이 세균성 이질 환자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12일 지난달 27일 '사랑의 집'에서 음식을 먹은 사람중 수용자 5명과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 6명 등 11명이 세균성 이질에, 나머지 설사증세를 보인 학생 등은 단순 식중독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