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가게 침입 강도

입력 1999-07-02 00:00:00

2일 새벽 2시30분 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우비디오프라자에 20대 남자 1명이 들어와 종업원 여모(27.여)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고 속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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