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 이준명검사는 1일 최근 2년여동안 198개 건설업체에 122억여원에 달하는 허위세금계산서 3천100장을 발급해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8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조세포탈 등)로 세무자료상 황모(56)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또 ㅎ중기 대표 김모(66)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달아난 ㅁ건기 대표 문모(38)씨를 수배하는 한편 적발된 건설업체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 세금추징을 의뢰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