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조폐공사 경산조폐창(창장 임규진)은 1일 한국조폐공사 노조 경산지부 사무장 김대근(35)씨 등 노조간부 10명을 업무방해를 이유로 경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임창장은 고소장을 통해 "노조간부들이 지난 달 28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50분까지 기계이전 설비를 싣고 충북 옥천창에서 경산조폐창으로 운반중인 차량 3대의 진입을 경산조폐창 정문에서 가로막아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