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노동사무소 최우수 기관에 뽑혀

입력 1999-07-02 00:00:00

구미지방노동사무소(소장 정해주)는 지난해 산재감소 목표달성률 전국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1일 서울서 개최된 '산업안전보건강조 주간 중앙대회'에서 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미지방 노동사무소 관내 산재적용 사업장에서 지난 1년동안 발생된 재해자는 610명으로 이중 15명이 사망하고 585명이 부상을 입어 재해율은 0.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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