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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7시20분쯤 군위군 효령면 장군3리앞 국도에서 대구방면으로 달리던 23t덤프트럭이 앞서가던 이스타나승합차(운전자 임희도·32·대구시 남구 대명동 1147의2)를 들이받아 승합차운전자 임씨와 임씨의 처 이애자(32)씨등 승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