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협동조합 법안 입법 촉구

입력 1999-06-29 00:00:00

농협과 66개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협동조합개혁추진 범농업인·시민연대는 30일까지 경북지역 23개 시·군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부측에 통합 협동조합법안의 조기입법 추진을 강력히 촉구키로 했다.

또 7월 1일 경산, 3일 성주, 6일 안동·상주 등지에서 통합법 조기입법 추진을 위한 지역결의대회를 잇따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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