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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은읍 완장리, 산북면 김용리 등 역내 피서지 민박농가 61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침구 등 민박이용객 편의시설, 음용수, 보건위생 등 민박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