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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일하다 100만원을 번 '행운의 사나이' 조용태(25·섬유기술대학 2년)씨.
조씨는 이날 야구장 오른쪽 외야 담장 뒤쪽에서 조명탑 교체 작업을 하다 이승엽이 친 우중월 홈런 볼을 주웠다.
조씨 품에 떨어진 이 볼에는 제일화재가 30호 홈런볼을 줍는 사람에게 내건 행운의 상금 100만원이 걸려 있었다.
조씨는 "아르바이트 겸 친척 형의 일을 돕다 행운을 안게 됐다"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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