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의원 보궐선거(안동시 제 4선거구)가 24일 오전 6시부터 북후면, 법상동 등 16개 투표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는 장대진(40·한나라당), 최운연(38·국민회의), 권혁구(48·무소속), 김주열(61·무소속), 오진호(39·무소속)씨 등 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총유권자수는 3만1천 951명이다.
개표는 오후 6시부터 안동시청 제2회의실에서 실시되며 밤 9시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의회 의원 보궐선거(안동시 제 4선거구)가 24일 오전 6시부터 북후면, 법상동 등 16개 투표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는 장대진(40·한나라당), 최운연(38·국민회의), 권혁구(48·무소속), 김주열(61·무소속), 오진호(39·무소속)씨 등 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총유권자수는 3만1천 951명이다.
개표는 오후 6시부터 안동시청 제2회의실에서 실시되며 밤 9시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