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서품식

입력 1999-06-24 00:00:00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대주교)는 23일 오전 10시 성김대건기념관에서 이문희 대주교의 주례로 사제 서품식을 갖고 2명의 사제를 배출했다. 사제 서품자는 한인갑(베네딕도·사진 왼쪽), 박용욱(미카엘). 24일 오후 7시30분 윤일성당과 두산성당에서 각각 첫미사를 집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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