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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0시30분쯤 곽모(24.여.대구시 북구 동천동)씨가 대구시 북구 모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인출한 돈 가운데 1만원권 위폐 1장(지폐번호 2741288마나사)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발견된 1만원권 위폐는 지난해부터 대구지역에서만 54장이 발견된 위폐와 같은 번호로 컴퓨터스캐너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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