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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20)이 퓨처스투어(2부투어) 99리마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 프로전향 뒤 첫 승을 따냈다.
박지은은 2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리마의 로스트크릭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만 2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우승했다.
박지은은 우승상금 6천600달러(약 760만원)를 보태 총상금 6천788달러로 상금랭킹 3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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