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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0)이 위기를 딛고 중간계투의 임무를 달성했다.
김병현은 17일 뱅크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7, 8회 2이닝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2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35개의 공을 던진 김병현의 방어율은 3.38에서 3.60으로 나빠졌다.
이날 타선이 폭발한 애리조나는 플로리다를 12대6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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