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0)이 위기를 딛고 중간계투의 임무를 달성했다.
김병현은 17일 뱅크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7, 8회 2이닝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2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35개의 공을 던진 김병현의 방어율은 3.38에서 3.60으로 나빠졌다.
이날 타선이 폭발한 애리조나는 플로리다를 12대6으로 꺾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