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항지역 교육인.언론인.의약사.문화예술인.기업인 등 전문직 여성 33인은 17일 오후7시 포항 시그너스호텔에서 미래여성회를 창립했다.
미래여성회는 여성.사회.환경관련 세미나 개최와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의식개혁운동, 지역 여성의 능력 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펴기로 결의했다.
초대임원은 회장 이정옥(위덕대 교양학부교수) 부회장 최은숙(포항 ICS대표) 총무 김효신(위덕대법학과 교수)씨가 선임됐다.
경주.포항지역 교육인.언론인.의약사.문화예술인.기업인 등 전문직 여성 33인은 17일 오후7시 포항 시그너스호텔에서 미래여성회를 창립했다.
미래여성회는 여성.사회.환경관련 세미나 개최와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의식개혁운동, 지역 여성의 능력 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펴기로 결의했다.
초대임원은 회장 이정옥(위덕대 교양학부교수) 부회장 최은숙(포항 ICS대표) 총무 김효신(위덕대법학과 교수)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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