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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까지만 해도 두류공원이나 달성공원 산책로에는 나무명찰이 있어서 자연학습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요즘와서 보니 그 패찰들이 다 떨어져나가고 안보이니 안타깝기만 한다. 나무명을 익히는 동안 자연사랑 환경사랑의 마음도 깊어지고 문학서적이나 교재를 보는데도 도움이 클것이라 본다. 다소 경비가 들고 노력이 들겠지만 젊은 세대들의 학습장이 되게 명찰을 달아 주었으면 한다.
김용도(대구시 남구 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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