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30대 낚시하다 익사

입력 1999-06-14 00:00:00

12일 밤 11시10분쯤 의성군 비안면 현산리 삼거리주유소앞 하천제방에서 친구들과 낚시하던 박준수(37.의성군 비안면 이두리)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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