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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실시된 김천시 지좌동 선거구 시의원 재선거에서 김인출(金仁出.56.지좌정미소 대표)후보가 1천180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편 아포읍 보궐선거는 신준래(辛準來.49.아포재향군인회장)후보가 경쟁자 없이 단일출마하여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