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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8일 개최시기를 놓고 논란을 벌여온 전당대회를 오는 9월에 개최키로 했다.
자민련은 이날 박태준(朴泰俊) 총재, 김용환(金龍煥) 수석부총재, 김정남(金正男) 전당대회 의장, 김현욱(金顯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4인 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 사무총장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