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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태 대구지검장이 8일 오전 대구지검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3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전지검장은 이날 퇴임사에서 "아쉽고 섭섭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홀가분하다"며 "후배 검사들이 겸손하고 인내하는 검찰상을 세워 주었으며 한다"고 말했다. 또 "변호사 개업을 할 생각이나 아직까지 개업지는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송인준 대구고검장과 신광옥 대구지검장의 취임식은 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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